19년 2월 나홀로 페루 & 볼리이바 여행#3_마추픽추
성계투어를 끝내고 드디어... 마추픽추!!! 아주 오래 전, 마추픽추를 알게 되고 그 이후 흔히 말하는 버킷리스트 상위권에 리스크업했던 그 곳 이렇게 빨리(?) 올 수 있게 될 줄은 몰랐어요. 아구�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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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추픽추에서 쿠스코로 돌아온 다음 날
아침
조식을 주네요.
티에블에 앉으면 걍 하나 하나 갖다주세요.
요 똥글똥글한 건 버터
빵은 맛 없었어요.ㅋㅋ
주스는 그냥 저냥
파르페 같은 이건
약간 불량식품맛.ㅋㅋㅋㅋ
슬렁슬렁 쿠스코마을 구경에 나섭니다.
날씨도 좋고 마을도 이쁘고
지도 없이 그냥 발길 닿는대로
바닥이 예뻐요.
관광객이 없으니 더 좋네요.
택시가 자꾸 호객행위를 하네요.
돈 없어서 못 탄다고 얘길 해도 계속...
삭사이와만엔 못 갔어요.
입장료가 넘 비싸서....ㄷㄷ
대신 입구에서 꼬물이들 노는 거 한참을 구경
삭사이와만에서 내려다보면 훨씬 더 이뻤겠지만 전 이걸로도 만족
베이비 알파카를 데리고 다니는 소녀를
사진작가인지 그냥 관광객인지.. 따라다니며 사진 찍네요.
장기여행하며 이런 데서 스페인어도 배우고,,,
그런 걸 꿈꾸고 있어요.
얼룩이 라마
사진 찍으면 저 할머니에게 돈 드려야 합니다. ㄷㄷ
빵이 엄청 저렴해요.
엠빠나다
치킨이었나..? 여튼 맛있었어요.
이건 다른 빵집에서 산 거
둘 다 맛이 괜찮았네요.
신기하게 생겨서 샀는데..
속껍질이 처음보는 스타일
ㄷㄷㄷㄷㄷㄷㄷ
이거 과일 맞아요. 과일
맛은 패션프루츠 비슷한데 씨가 더 단단해요.
걍 새콤하니 먹을만 한데 씨가... 좀................
박물관에도 들어가보고
한참을 어슬렁거리다
다리 아파서 스타벅스로
산 페드로 시장의 과일주스 가게
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셨어요.
아, 주스도 엄청 많이 주십니다.
기념품 살 거 뭐 있나 돌아댕겨봅니다.
베이비 알파카 털로 만든 머플러 세개 샀어요.
고마운 분들 드리려고...
마른 하늘에 갑자기 비가...ㄷㄷㄷㄷ
한참을 옴짝달싹 못했네요.
간단하게 볶음밥이나 먹자싶어 들어간 곳
양이....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일단 맛있었어요.
근데 양이 최소 2인분 이상 ㄷㄷㄷㄷ
먹다 지쳐 남겼는데 1인분양 ㄷㄷ
길거리 간식을 지나칠 수 없죠.
대충 봐도 달달하니 맛날 거 같아요.
오오~~ 기대보다 맛있!!
달달한 쨈같은 게 들어있는데
저렴하고 맛난 간식이었네요.
이제 쿠스코를 떠납니다.
리마에서 경유하며 들른 라운지
먹을 게 없더라고요...
리마를 경유해 도착한 곳은??
5편에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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